📊 **셀트리온** (068270) — 재무 이상 스캔 (2024, annual)

🎯 **셀트리온**의 2024 annual 재무제표에서 이상 징후 2개를 찾았습니다. 아래 표의 각 지표가 전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먼저 확인하고, 그 아래 '이 지표가 말하는 것'에서 왜 주목할 만한지 쉽게 설명합니다.

| 지표 | 당기 | 전기 | 변화 |
|---|---|---|---|
| 매출채권/매출 | 34.2% | 43.2% | -9.0%p |
| 재고자산/매출 | 77.8% | 139.6% | -61.9%p |
| 순이익 vs 영업현금흐름 | 순이익 418,883,310,404 / 영업현금흐름 901,870,301,325 | - | - |
| 자본총계/자본금 | 7972.5% | - | - |
| 발생액 비율 | -115.3% | 0.5% | -115.8%p |
| 연결/별도 당기순이익 | 연결 418,883,310,404 / 별도 1,004,841,104,456 | - | 연결-별도 -58.3% |
| 영업이익 vs 순이익 | 영업이익 492,015,534,847 / 순이익 418,883,310,404 | - | - |
| 전기 수치 재작성 | 2개 계정 불일치 | - | 최대 +1.4% |

**전년 대비 추세 (DART 재무지표 기준)**
- 순이익률  24.80% → 11.78%  (전년 대비 -52.5%)
- 자기자본비율  85.98% → 83.50%  (전년 대비 -2.9%)
- 부채비율  16.30% → 19.77%  (전년 대비 +21.3%)
- 유동비율  202.76% → 175.21%  (전년 대비 -13.6%)
- 매출액증가율(YoY)  -4.71% → 63.45%  (전년 대비 +1447.6%)
- 재고자산회전율  119.00회 → 122.57회  (전년 대비 +3.0%)

**이익조작 연구 변수 (Beneish 개별 변수 — 사실 표기, 합산·판정 없음)**
- DSRI(매출채권 지수): 0.79 — 1보다 크면 매출 대비 외상값(매출채권) 비중이 전년보다 커짐
- GMI(매출총이익률 지수): 1.02 — 1보다 크면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보다 나빠짐
- AQI(자산 품질 지수): 0.99 — 1보다 크면 유동·유형자산 외 자산(무형자산 등) 비중이 전년보다 커짐
- SGI(매출 성장 지수): 1.63 — 1보다 크면 매출이 전년보다 증가
- SGAI(판관비 지수): 1.82 — 1보다 크면 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이 전년보다 커짐
- LVGI(부채 레버리지 지수(총부채/총자산 기준)): 1.16 — 1보다 크면 자산 대비 부채 비중이 전년보다 커짐
- DEPI(감가상각률 지수(XBRL 기재 감가상각비 기준)): 0.90 — 1보다 크면 감가상각 속도가 전년보다 느려짐(내용연수 연장 등 회계추정 변경 가능성)
- TATA(총발생액 비율(축약식, 당기 비율)): -0.03 — 0보다 크면 이익 중 현금이 뒷받침되지 않는 발생액 비중이 큼 (전년=1 지수가 아닌 당기 비율)
  ※ 지수는 전년=1.00 기준 상대값입니다(단, TATA는 당기 비율). 개별 변수만으로 이익조작을 판정할 수 없으며, 학계 모형(M-Score) 합산은 본 도구의 점수 금지 원칙에 따라 제공하지 않습니다.
  ※ DEPI·TATA의 감가상각비는 최근 사업보고서 XBRL 기재값입니다.

**연구개발비 비중 (사업보고서 기재)**
- 연구개발비/매출액: 11.59% → 11.81% → 15.75% (당기부터 과거 순, 사업보고서 (2025.12))
- 당기 비중은 과거 대비 낮아진 수준입니다. 신사업·신기술 발표가 잦은데 연구개발 비중이 낮아지는 경우 발표의 실체를 원문으로 확인하세요.
  ※ 산정 기준(정부보조금 차감 여부 등)이 회사마다 달라 원문 표 확인이 필요합니다.

### 이 지표가 말하는 것

**연결 순이익이 별도보다 뚜렷하게 작습니다**
'별도'는 모회사 혼자의 성적표, '연결'은 자회사까지 합친 성적표입니다. 보통은 자회사 이익이 더해져 연결이 별도보다 크거나 비슷한데, 연결이 별도보다 뚜렷하게 작다면 크게 두 가지 경우입니다. ① 종속회사들이 합산 기준으로 손실을 내고 있거나(자회사에 부실을 옮겨 두는 구조 포함), ② 계열사向 매출 비중이 커서 내부거래 미실현이익이 연결에서 제거되는 구조입니다. 어느 쪽이든 모회사 별도 장부만으로는 실적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신호이므로, 종속회사 목록과 특수관계자 거래·내부거래 주석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.

이번 분석: 별도 당기순이익 1,004,841,104,456원, 연결 당기순이익 418,883,310,404원으로 종속회사 합산 효과가 -585,957,794,052원입니다.

**작년에 보고했던 숫자가 올해 보고서에서 달라져 있습니다**
올해 보고서에 비교 표시된 '전기' 수치가, 작년 보고서에 실제로 실렸던 수치와 다릅니다. 전기 재무제표가 재작성됐다는 뜻입니다. 원인은 전기오류수정(과거 분식·오류가 드러난 경우)일 수도, 회계정책 변경이나 계정 재분류(정상적 사유)일 수도 있습니다 — 어느 쪽인지는 재무제표 주석의 '전기오류수정' 또는 '회계정책 변경' 항목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 전기오류수정이라면 과거 공시를 믿고 내린 판단들이 잘못된 숫자 위에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.

이번 분석: 2개 계정에서 전기 수치 불일치 — 부채총계(연결) +1.4%, 부채총계(별도) +1.1%.

### 업종별 유의 회계정책 (참고)
업종: 의약품·의료용 물질 제조 (KSIC 21100)
- [핵심] 재고자산 평가 — 평가방법(선입선출법/가중평균법)과 순실현가능가치 기준 저가법 적용. 원재료·재공품·제품 간 일관성 확인 필요
- [핵심] 유형자산 감가상각 — 대규모 생산설비의 내용연수·잔존가치·상각방법(정액법/정률법) 선택이 영업이익에 직접 영향
- [참고] 수익인식 — 제품 인도 시점(출고 vs 검수 완료), 반품충당금, 수행의무 이행 시점 판단
- [참고] 자산손상 — 설비 유휴화·기술 진부화 시 손상차손 인식의 적시성 확인
- [참고] 리스(IFRS 16) — 운용리스 사용권자산·리스부채 인식. 단기리스·소액리스 면제 선택 여부
- [참고] 종업원급여(확정급여형) — 퇴직급여 확정급여부채의 보험수리적 가정(할인율, 임금상승률)
- [참고] 외화환산 — 기능통화 결정, 외화자산·부채의 마감환율 환산
※ 위 항목은 이 업종 일반에서 회계처리 판단의 영향이 큰 영역을 안내하는 정적 자료로, 이 기업에 대한 판정이 아닙니다.

📎 참고: DART 공시 기준 수치입니다. 감사 전 수치가 포함될 수 있고, 회계 전문가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이상 징후가 나왔더라도 실제 분식 여부는 감사보고서·공시 원문을 함께 봐야 합니다.